정인
李安
更新:2023-07-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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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我的眼泪已经干涸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直到昨天也是那个样子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思念像我一样的你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眼神中顶多是思念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내아픔을
同时我必须生活在伤痛中
그댈 보내며 다 아팠는데도
送你离开都痛苦不堪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像患有严重的感冒一样,除了爱你别无选择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这样的日子理解了吧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你的笑容在我心中破碎
내 몸 감싸주던 날
包容我的那一天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像死一样的爱我
어떻게 그걸 잊으라네요
怎么会忘记呢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同时我必须生活在伤痛中
그댈 보내며 다 아팠는데도
送你离开都痛苦不堪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像患有严重的感冒一样,除了爱你别无选择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这样的日子理解了吧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你的笑容在我心中破碎
내 몸 감싸주던 날
包容我的那一天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像死一样的爱我
어떻게 그걸 잊으라네요
怎么会忘记呢
눈이 시리도록 그대 보고 싶은 건
顶多会想念你
다준 만큼의 아픔인가요
因为我很心痛
다시 제 사랑과 인사해요 다시
再次向我的爱告别...再一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