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a Baby
BIGBANG
更新:2023-07-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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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Oh my baby 날 떠난 그대
我在心底呼唤
맘 속으로 불러본다
离开我的你
Oh ma lady 오늘도
今天也
내 자신을 욕해본다
痛骂我自己
아픈 사랑의 상처도
无论是作痛的爱之伤口
치유할 수 없는 고통도
亦或无法治愈的苦楚
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只凝望着你留下的足迹
바라본다 또 눈물을 닦아본다
再一次擦拭泪水
Yo yo 어느 눈부신
某一个
햇살이 빛나던 날
阳光灿烂的日子
그댄 우연처럼 다가왔죠 참
如偶然般 你向我走来
순수했어요 우린
那么清纯 我们
첫 눈에 끌려 둘이
对彼此一见钟情 两人
눈빛으로 서로의 맘을
用眼神确认了
확인했었죠
彼此的心意
찬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던 사이
冷风吹来也毫不动摇的关系
만나서 헤어질 때까지
从交往到分手为止
꼭 잡고 있던 손
紧紧握住的双手
기억하죠 설레던
还记得吧 无论是
첫 키스도 매일 주고받았던
心动的初吻 亦或是每天
그 편지들도 uh
互发的那些信件
그땐 뭐가 그리도 좋았을까
那时 一切都那么美好
사랑이란 두 글자로
爱情这两个字
부족했으니까
都不足够
눈떠서 눈 감을 때까지
从睁眼到闭眼为止
너랑만 있고파 아직도
都只想和你在一起 也许
널 그리나 봐 보고 싶으니까
依旧思念着你吧 因为想见你
떠난 그댈 붙잡지 못했던
如果能回到那天
지난날로 돌아 갈 수만 있다면
无法挽留离去的你的那天
나 두번 다신 안 놓친다
我不会再一次放开你了
지친다 힘에 겨워
疲惫不堪 艰难不已
오늘도 fallin 너무 밉다
今天也沮丧着 非常厌恶
이런 내 자신이 싫어진다
讨厌这样的自己
Oh my baby 날 떠난
我在心底呼唤
그대 맘 속으로 불러본다
离开我的你
Oh ma lady 오늘도
今天也
내 자신을 욕해본다
痛骂我自己
아픈 사랑의 상처도
无论是作痛的爱之伤口
치유할 수 없는 고통도
亦或无法治愈的苦楚
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只凝望着你留下的足迹
바라본다 또 눈물을 닦아본다
再一次擦拭泪水
You remember me
내 손은 늘 그대 어깨를 감쌌죠
我的双手总是环绕你的肩头
그대는 늘 내 품에서 잠들었죠
你总是在我的怀里入睡
하늘 나라 천사도
连天国的天使
이보다 예쁠 순 없죠
也不会比你更美
그대 향기는 절대 잊을 순 없죠
绝对无法忘记你的香气
그댈 위해서 난 항상
我总是为了你
노래를 불러줬죠
而歌唱
그대 얼굴엔
你的面容上
새하얀 미소가 번졌죠
绽放纯白的微笑
이젠 그 노랠 들으며
现在我听着那首歌
슬픔을 씻죠
洗濯我的悲伤
괜히 맘 한구석이
心底有一个
아파오는 거 있죠
莫名疼痛的地方
병인가봐요 이 사랑타령도
也许这爱的絮语 也是病吧
좀 벗어나려해도
即使想要摆脱
쉽지가 않은걸요
也并不容易
왜 하필 그댈까요
为何偏偏是你
중독과도 같아요
就像上瘾了一般
제발 그대 그늘 안에서
拜托 让我从你的阴影里
날 자유로이 놔줘요
自由释放吧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即使只是听到电话铃声
헛된 기대가 생기고
也产生徒然的期待
기념일 마다 정해둔
每个纪念日 响起
알람이 울리고
设定好的闹钟
내 삶의 전부였던
我曾视若全部的你
당신이 떠난 뒤로
你离开之后
너무도 힘드네요
我真的很累
Ma boo 돌아와요
回来吧
Oh my baby 날 떠난
我在心底呼唤
그대 맘 속으로 불러본다
离开我的你
Oh ma lady 오늘도
今天也
내 자신을 욕해본다
痛骂我自己
아픈 사랑의 상처도
无论是作痛的爱之伤口
치유할 수 없는 고통도
亦或无法治愈的苦楚
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只凝望着你留下的足迹
바라본다 또 눈물을 닦아본다
再一次擦拭泪水
널 떠나 보낸 내가 바보였죠
放开你的我 是傻瓜啊
그때 우리 많이 어렸잖아요 ooh
那时我们都太年少了啊
흘러간 시간을
也许流逝的时间
되돌릴 순 없나 봐요
无法倒转了吧
그대가 너무 보고 싶은데
真的很想见你
I need you're hand
이렇게 원하는데
如此渴望着
내 맘은 너만을 바라고 있는데
我的心只凝望着你啊
돌아와줘
回来吧
내 안에 살아줘 ma baby
留在我心里吧
Oh my baby 날 떠난
我在心底呼唤
그대 맘 속으로 불러본다
离开我的你
Oh ma lady 오늘도
今天也
내 자신을 욕해본다
痛骂我自己
아픈 사랑의 상처도
无论是作痛的爱之伤口
치유할 수 없는 고통도
亦或无法治愈的苦楚
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
只凝望着你留下的足迹
또 눈물을 닦아본다
再一次擦拭泪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