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해 (珊瑚海)

산호해 (珊瑚海)

赵慧仙

更新:2023-07-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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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我静静地侧耳倾听
내게만 들려오는 소리
传来我耳朵里的声音
너를 안고 입 맞추던
是我抱住你 亲吻你的
시간의 노랫소리
那段时光的声音
숨쉬듯 당연했던 그때
似呼吸 理所当然的曾经
따뜻한
如此温暖
내 곁에 꿈만 같던 그대
在我身旁 宛如梦境的你
그리워해 또 눈물이나
我思念你 又落下泪水
내겐 니가 필요해
我需要你
우린 서로 사랑 이었을까
我们彼此算是爱情吗
내 사랑 이었을까
是我的爱吗
기적 이었을까 행복했던 날들
曾幸福的时光是奇迹吗
푸른 바다 너의 손을 놓고
在蔚蓝大海 松开你的手
저 바다 너의 손을 놓고 이대로
在那片大海 就这样松开你的手
더 깊숙히 가라앉고 있어
沉向更深的地方
깊이 가라앉고 있어
向着深海沉没
우린 서로 습관 이었을까
我们成了彼此的习惯了吗
고민했던 그 밤 되돌리고 싶어
想要倒流曾苦恼的那个夜晚
너의 웃음 따뜻한 니 눈빛
你的笑容 你的温暖
니 웃음 따뜻한 니 눈빛 그리워
想念你的笑容和你的温暖
그 미소가 내겐 필요했어
我需要你的笑容
니가 내게 필요했어
我需要你
니가 보고싶어
我想念你
사랑이 변해가던 시간
当爱发生变化的时候
미움만 커져갔던 그때
心却只会徒增埋怨的那时
우린 달라 끝 인거야
我们也变得不同 这就结束了
마음과 달랐던 말
心口不一的话
숨쉬듯 당연했던 그때
似呼吸 理所当然的曾经
따뜻했던
如此温暖
내 곁에 꿈만 같던 그대
在我身旁 宛如梦境的你
그리워해 또 눈물이나
我思念你 又落下泪水
내겐 니가 필요해
我需要你
우린 서로 사랑 이었을까
我们彼此算是爱情吗
내 사랑 이었을까
是我的爱吗
기적 이었을까 행복했던 날들
曾幸福的时光是奇迹吗
푸른 바다 너의 손을 잡고
在蔚蓝大海 牵着你的手
저 바다 너의 손을 잡고 이대로
在那片大海 就这样牵着你的手
더 깊숙히 가라앉고 있어
沉向更深的地方
깊이 가라앉고 있어
沉向更深的地方
우린 서로 순간이었을까
我们是彼此的一瞬吗
사는 동안 한번 스쳐 지났을까
人生在世 总有一次会擦肩而过吗
파도처럼 흔들리는 날들
如波涛那般动摇的日子
수없이 흔들리는 날들 언제나
动摇的日子 无论何时
힘이 돼줄 좋았던 그 사람
都会成为我的力量 曾喜欢的那个人
내겐 좋았던 그 사람
对我而言如此美好的那个人
그땐 너였는데
那时候 那正是你